헤리티지가 건내는 질문
남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, 나를 위해 행동하기.
10초의 아쉬움이 하루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걸, 아빠는 너를 만나고서야 알았단다.
나는 땡깡부리고 욕심 많은 막내였다.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많이 달라진 점을 느낀다. 가장 큰 변화 세 가지를 뽑자면 다음과 같다. 첫째, 삶의 가치와 방향성이 구체화되었다. 둘째, 스스로도 어른스러워졌다는 생각도 들고, 주변으로부터 유사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. 셋째, 시간의 유한함을 깨닫고, 하루를 더 소중히 쓰려고 한다. 가장 중요한 것은, 이렇게 변화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.